암환우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, 오잘리스
오잘리스 창립자인 이자벨 기요마크 대표는 프랑스 화장품 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 중 한 명으로,
하이엔드 화장품을 생산하던 중 2013년 암 진단을 받게 되었다. 항암치료만으로는 자존감을 낮추고
미적인 우려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깨닫고 화장품의 유해 성분을 없애기 위한 연구를 시작하였고,
7년 이상의 노력 끝에 ‘오잘리스(Ozalys)’를 개발해냈다.
에스테틱을 방문하는 암 환우나 그러한 과거 이력이 있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지금.
고민이 많을 에스테틱 숍 그리고 암 환우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‘오잘리스(Ozalys)’를 소개한다.